@ 하와이 신혼여행 2일차

@ 일시 : 2019.3.24.(일)

@ 장소 :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와이키키 호놀룰루 호텔 조식 (Holiday Inn Express Waikiki - Honolulu breakfast)

- 핑크트롤리 버스 (Waikiki Trolley - Pink Line)

- 하와이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Ala Moana Shopping Center, Waikiki, Honolulu, Oahu, Hawaii‎) 

 - 마카이 마켓 푸드 코드 (Makai Market food court) 

 - 타깃 마트 (Target)

 - 부바 검프 쉬림프 (Bubba Gump Shrimp Co.) 

 - 메이시스 (macy's)

- 와이키키 해변 (Waikiki Beach) 

- ABC스토어 (ABC stores) 

- 인터내셔널 마켓 플레이스 (International Market Place)

- 레전드인콘서트 락어훌라쇼 VIP디너 (Legends in Concert Rock-a-Hula Stageside VIP Dinner & Show)

- 로열 하와이언 쇼핑센터 (Royal Hawaiian Center)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와이키키 호놀룰루 호텔 조식으로

팬케이크, 터키식 소시지, 요거트, 시리얼, 우유, 토스트, 케첩, 시럽 등을 든든히 먹었다.

조식은 오전6시~9시 사이에 접시를 들고 원하는 걸 담아 먹을 수 있으며,

음료로는 커피, 주스, 물 등이 있고 과일은 사과, 오렌지, 바나나가 있었다.


우리 부부는 주황색 버스지만 Waikiki Trolley 영어 글씨가 핑크색으로 쓰여있어 그런지

핑크트롤리 버스(Waikiki Trolley - Pink Line)라 불리우는 버스를 타고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로 향했다.

한 사람당 2불씩 내고 이동할 수 있는 2층 버스다.


핑크트롤리 버스 2층 모습, 천막이 천장에 쳐져 있고 유리창은 없이 오픈되어 있는 구조다.


트롤리 버스에서 본 하와이 도로,

야자수나무가 도로 중앙과 사이드에 잘 조경되어 있어 이국적인 모습이 느껴졌다.


세계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 쇼핑몰로 유명한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 도착했다.


1층 마카이 마켓 푸드코트에 붙어있는 김밥 메뉴가 반가웠다.

영어로는 Korean Sushi, 밑에 한글로는 김밥이라 쓰여 있었는데,

영문 이름으로도 Gimbap이나 Kimbap으로 같이 표기되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거 같다.


Honolulu Sushi 에서 본 반가운 한글 "냉면"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중앙 무대에서 12명의 아이들이 공연을 마치고 

쇼핑객 관광객들의 기념사진 촬영을 위하여 포즈를 취해주고 있었다.


야외 쇼핑센터임을 잘 활용해 곳곳에 화초와 수목 나무들을 잘 배치해놓아

쇼핑센터가 브랜드와 건축물, 식물이 잘 어우러진 느낌이었다.


많은 아이들이 올라서 재밌게 놀던 야외 놀이터.


타깃(target) 마트, 한국의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런 곳과 거의 비슷한 느낌이었다.


비행기 타고 멀리 날아간 하와이 타깃 마트에서 수출한 신라면을 만나 반가웠다.

그것도 봉지라면과 컵라면을 다 만났다.


죄다 뱅글뱅글 신기하게 돌아가며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을 짧은 동영상으로 담아봤다.


부바 검프 쉬림프(Bubba Gump Shrimp Co.)에서 우리는 점심 식사를 했다.


부바 검프 쉬림프 식당은 검프라는 이름답게 

내부에 포레스트 검프 영화 관련 사진, 소품, 대사들이 가득했다.


Grilled Seafood Trio, 24.59불(세금 제외).

새우와 채소 꼬치, 마히마히(Mahi Mahi) 생선이 들어있던 그릴드 시푸드 트리오 요리와


Pear&Berry Salad, 14.49불(세금 제외).

닭고기, 딸기, 배, 라즈베리 등과 페타 치즈가 함께 들어간 샐러드 요리를 주문했다.


부바 검프 쉬림프 계산서에는 팁에 대해 재밌는 말이 쓰여있었다.

팁 15%는 Good, 18%는 서비스 Great,

팁 20%는 Better than Mom! 엄마보다 낫다!


부바 검프 쉬림프 매장 옆에서 본 하와이 풍경은 

넓은 주차장 너머로 푸른 하늘, 

오아후 섬 호놀룰루 와이키키 호텔들과 

배 돛대들이 멋진 뷰를 선사해주고 있었다.


이제 저 멀리 메이시스(macy's) 매장으로 들어가 보자.


메이시스(macy's) 매장 내부.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구경을 마치고 다시 핑크트롤리 버스를 타고 와이키키 해변으로 향했다.

햇빛이 찬란히 반사되는 와이이키 해변의 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와이키키 해변 모래사장에서 한껏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와이키키 해변 다녀오고 내사랑과 나도 수영복을 사야겠다 싶어 ABC스토어를 들렀다.

ABC스토어에서는 하와이답게 하와이안 셔츠도 팔고 수영복도 팔았다.


남자 수영복과 여자 수영복, 티셔츠 2장을 샀더니 100불 이상의 금액이 나왔는데,

100불 넘으면 사은품으로 머그컵이나 달력을 준다 한다.

사은품을 받은 하와이 훌라춤 추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 머그컵.


인터내셔널 마켓 플레이스 쇼핑센터는 

건축물과 조명, 식물들의 조경이 너무나 잘 어우러져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하와이 인터내셔널 마켓 플레이스 천장.


레전드인콘서트 락어훌라쇼 VIP입구 앞에서 펼쳐진 사전 공연,

내부에 들어가면 동영상 촬영을 못하게 하기에 

앞에서 잠깐이나마 락어훌라쇼 사전공연을 찍어놓길 잘했다.


레전드인콘서트락어훌라쇼 스테이지 옆 VIP디너 쇼

(Legends in Concert Rock-a-Hula Stageside VIP Dinner & Show) 

입장하면 "알콜로 드릴까요, 논알콜로 드릴까요?" 물어보고 이런 예쁜 음료를 준다.

알콜이든 논알콜이든 색은 똑같더라.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애피타이저 먹는 곳.


VIP 웰컴 리셉션으로 파인애플에 생햄을 둘러싸고 요지를 찔러놓은 Pineapple proscuitto skewers와 

과일을 마치 꽃다발처럼 배치해놓은 Fresh Fruit Flower,

Trio of Hawaiian Potato Chips, 그리고 마카다미아 넛을 먹을 수 있었다.


락어훌라쇼 무대 바로 옆 테이블에 자리를 안내 받고 앉으면 요리가 코스로 나온다.

음료 1잔과 랍스타, 알래스카 연어와 스테이크, 

마카다미아넛과 코코넛이 함께 들어간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코나 커피까지 배터지게 먹을 수 있었다.


무대 바로 옆 테이블에 앉아있었기에 공연 모습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다.


하와이언 셔츠를 입고 노래와 공연하는 모습.


서핑보드를 멋지게 타기.


뒤편 관객석으로 올라가 관객들과 악수도 하며 함께 호흡하는 레전드 엘비스 프레슬리.


무대 위에서 멋지게 노래 부르고 있는 엘비스 프레슬리.


레전드 마이클 잭슨.


검정 옷의 마이클 잭슨.



불쇼.

불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더라.



4층에서 레전드인락어훌라쇼공연을 보고 나와 바라본 로열하와이언쇼핑센터 야경.


야자수 나무와 높은 빌딩 건물 조명이 멋스럽게 어우러진 하와이 야경.

하와이는 밤10시~11시 정도까지 상점들이 열려 있어 밤에 돌아다녀도 재미있다.


하와이 맛집 검색하면 늘 나오는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간판.

우린 락어훌라쇼에서 이미 식사를 배터지게 해서 

간판만 찍고 식당 내부에 들어가진 않았다.

음식이 들어갈 배가 없었기에.


하와이 ABC스토어에서 만난 반가운 BTS 방탄소년단 굿즈.


우리 부부는 다음날 물에 들어가 사진도 찍고 하며 놀기 위해 

Made in Korea라 쓰여있는 방수팩을 하와이에서 2개 샀다.

개당 19.99불(세금 제외)이었는데, 아마 한국에서 샀다면 훨씬 싸게 살 수 있었겠지.

한국에서 만든 거라 그런지 삼성 갤럭시 폰이 방수팩 크기에 알맞게 쏙 잘 들어가고 버튼도 잘 동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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