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 경포대 해수욕장

○ 주소 :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산 1 경포해변

○ 데이트 날짜 : 2020. 8. 12. (수) 저녁

○ 날씨 : 맑음

○ 목적 : 내사랑과 단둘이 강원도 동해 바다 여름휴가 데이트


경포 스카이베이 호텔 측면

주차장에 주차하고 경포 스카이베이 호텔로 다가가자 

아래층 창가에서 진로 이즈백 두꺼비가 하트를 날리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우리 부부를 쳐다본다.


테라스 전망대에서 바라본 경포대 해수욕장 조망

경포 스카이베이 호텔 테라스 전망대에서 

조망하는 경포대 해수욕장 전경

하늘과 망망대해 바다가 맞닿은 

저 멀리 수평선까지도 한눈에 볼 수 있다.


경포대 해수욕장 전경

주차장 - 송림 - 모래사장 - 바다 - 하늘


물띠를 만들어내며 달리는 배와 모터보트

모터보트와 배는 속도를 내며 

경포 해수욕장 앞바다에 하얀 물띠를 만들어낸다.


테라스 전망대에서 조망한 경포호수 전경

경포 스카이베이 호텔 테라스 전망대 데크길을 따라 

내사랑과 함께 쭉 걸어 나가보니 

강릉 경포호수 전경 또한 조망할 수 있었다.


금연 결심 사랑의 실천입니다 하트 종 조형물

금연 결심, 사랑의 실천입니다.

하트 조형물에 금연 캠페인 문구 있는 관광지는 처음 봤다.

이 뿐만 아니라 우리 부부가 모래사장을 걸어갈 때 

금연하라고 홍보물을 나눠주며 다가오시는 분도 계셨다.

경포대 해수욕장은 관광객이 버리는 담배꽁초로 

몸살을 앓았었을까 금연 홍보 열정이 대단하다.


직사각형 액자틀 포토존

직사각형 액자틀 포토존 안에 담긴

노랑 쓰레기통과 빨강 쓰레기통

초록 쓰레기통까지 있었다면 신호등 색깔 완성인데...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가 맞닿은 수평선

날씨가 참 좋다.

내사랑과 함께여서 좋다.


경포 스카이베이 호텔 건물

바다쪽에서 잠시 눈을 돌려 뒤돌아보니 

경포대 해수욕장에 오자마자 올라갔던 

경포 스카이베이 호텔의 특이한 비주얼이 눈에 띈다.


모래사장을 걷는 갈매기들

갈매기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지 

2m 이상의 간격을 두고 제각각 모래사장을 걷는다.


수평선

푸른 바다와 푸른 하늘이 반듯이 맞닿은 

수평선 위로 흰 구름이 둥실둥실 떠 있다.


경포해변 모래사장 가장자리를 적시는 파도 포말

파도가 하얀 포말이 되어 미끄러지듯이 다가와 

모래사장 가장자리를 흠뻑 적시고 돌아간다.


경포대 해수욕장 전경 파노라마 동영상


푸른 하늘

하늘이 유난히 푸른 날

내사랑과 함께 상쾌한 바다 산책을 한다.


경포해변 서편 송림 사이로 광채를 뿜어내며 떨어지는 태양

태양이 찬란한 광채를 뿜어내며 

경포해변 서편 송림 사이로 떨어져 간다.


경포해변 위를 날아가는 새

새는 날개를 v자 모양으로 펴고 해변의 

인파 위 창공으로 마음껏 날아다닌다.


푸른 하늘이 검푸른 색으로 변하는 시각

훤히 트인 바다와 맞붙은 수평선 부분 하늘이 보랏빛으로 

침식되며 저녁노을 풍경을 안겨줄 준비를 한다.


잔잔한 파도 물거품

잔잔한 파도는 해변까지 밀려와 이내 하얀 물거품 혀가 되어 해변을 핥아 촉촉하게 적신다.


경포대 해수욕장 석양

서쪽 송림 쪽으로 지는 석양이 낙조를 재촉하여 

경포대 해수욕장을 온통 불그스름하게 물들인다.


경포해변 저녁노을

서쪽 하늘로 해가 져도 동해 바다도 역시 붉게 물든다.


경포대 해수욕장 석양 데이트 파노라마 동영상


저녁노을이 지는 서쪽 하늘

서쪽 하늘로 노을이 지니 동해 바다가 온통 붉게 물들어간다.


수평선과 파도 포말 물거품


보랏빛 하늘과 푸른 바다

하늘은 보랏빛으로 물들고 바닷물은 푸르러 싱그럽다.


저녁노을 지는 시간의 검푸른 빛깔의 아름다움

저녁노을 지는 시간의 검푸른 빛깔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경포대 해수욕장 석양 파노라마 동영상


수평선 위 점점 짙어지는 하늘색

하늘색은 점점 짙어지고 


바다에 내리비치는 태양 빛줄기

하얀 구름에 반사된 태양의 빛줄기는 

바다에 내리비쳐 한 가닥 길게 물들인다.


경포대 해수욕장의 커플

파도는 바다의 커플 사이까지 밀려 들어온다.

앞쪽의 저 커플은 도토리라도 줍는 걸까?

10여 년 전에는 싸이월드 작은 창에 BGM 넣고 

파도 타고 도토리를 선물했겠지.


경포해변 느린 우체통 BABA와 KUKU

경포해변 느린 우체통 BABA를 

곁눈질로 몰래 훔쳐보는 KUKU


댑싸리 군락지 1

댑싸리 동글동글 귀엽다.


댑싸리 군락지 2

동글동글한 댑싸리와 안녕 인사를 하며 

오늘의 경포대 해수욕장 석양 데이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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