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 수원 방화수류정 ~ 행궁동 벽화마을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향동 151

@ 주차 : 연무동 공영주차장, 5월 31일까지 무료 주차 가능.

@ 저녁 땅거미 지는 시간부터 저녁 식사 후 야경까지 데이트


수원 방화수류정 잔디밭

수원 방화수류정 옆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주차장 

연무동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나오니 

연둣빛 신록이 뒤덮은 잔디밭 위에 많은 상춘객이 

끼리끼리 돗자리를 펴 자리를 잡고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수원 방화수류정 잔디밭 2

방화수류정을 두른 녹색 경사면 위로 수원 화성 성곽이 보인다.


용연 능수버들

푸르른 능수버들은 넘늘어져 용연 연못에 그대로 투영 반영된다.


용연과 커플 뒷모습

우리 부부뿐만 아니라 많은 커플분들이 

나란히 앉아 방화수류정 용연을 함께 바라보고 있었다.


수원 방화수류정 용연 전경

용연 가운데 잔디 섬의 소나무와 뒤쪽 방화수류정이 함께 보인다.


방화수류정 용연과 수원 화성 성곽

내사랑과 나란히 조금 더 걸으니 용연 섬 뒤로 수원 화성 성곽도 함께 보인다.


물을 입으로 뿜는 용

용이 우리 부부가 천생연분으로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는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침까지 폭포수처럼 흘려가면서...


수원천 북수문 화홍문

화성의 북쪽 성벽이 수원천과 만나는 곳에 설치한 북수문 화홍문에는 

많은 분이 전망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수원천을 조망한다.

윗부분을 무지개 모양으로 반쯤 둥글게 만든 문을 "홍예문"이라 일컫는데,

화홍문 아래 홍예문은 일곱 칸이다.


수원천 징검다리

수원천 물줄기 사이에 놓인 징검다리를 내사랑과 차례로 건넌다.


수원천 물줄기

끝없이 길고 곧게 뻗은 수원천 물줄기를 최대한 멀리까지 스마트폰 사진으로 담아본다.


수원천 벽면을 뒤덮은 담쟁이덩굴 식물

하천 벽면은 담쟁이덩굴이 가득 뒤덮였다.


수원천 위쪽 루프탑카페와 모텔촌

하천 위쪽으로 올라오니 루프탑 카페 하나와 

에펠장, 엘로즈파크, 루비장, 성광장여관, 모텔 등 수많은 잠자리가 보인다.


화홍문 현판

화홍문 현판


방화수류정

우리 부부는 화홍문을 건너 조금 더 걸어 올라 이내 방화수류정에 다다랐다.


방화수류정 2층에서 조망한 용연과 수원 도시 풍경

방화수류정 2층에 신발 벗고 올라가니 

용연과 수원 도시의 풍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신록의 나무숲과 연못에 투영 반영된 풍경

신록의 나무 그 자체로도 눈이 힐링 되는데 

연못에 투영하여 반영된 모습까지도 즐길 수 있어 두 배로 힐링 된다.


수원 화성 성곽 옆 플라잉수원 열기구의 비상

멀리 플라잉수원 열기구가 떠오르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다.


방화수류정 용연의 푸르름과 수원 도시와의 아름다운 하모니

방화수류정 용연의 푸르름과 수원 도시와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풍경이다.


얼굴을 돌려 외면하는 돌멩이

돌멩이가 우리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눈꼴이 셨는지 

아니면 외로운 자기의 처지를 스스로 느꼈는지

애써 고개를 돌려 외면하려 하는 모습이 뻔히 보여 안쓰러웠다.


간판도 없고 칠이 다 벗겨진 루프탑 카페 커피숍

간판도 없고 칠이 다 벗겨진 커피숍은 

1층, 루프탑 할 거 없이 수많은 인파로 가득했다.


카페 화홍

화홍 카페의 커피 그림과 화이트톤 외관이 세련되어 보인다.

곰돌이 아르바이트생이 창문에 서서 꽂을 들고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5월의 장미

5월 중순의 장미가 벽면 가득 화려하고도 화사하게 만개해 있었다.


우산쓴 금빛 커플 동상

아침부터 비가 온 날이라 그런지 우연히 한 금빛 커플을 만날 수 있었는데

손을 꼭 잡고 있지만 우산은 각자 하나씩 쓰고 있었다.

'이럴 때는 우산을 갖고 왔어도 안 갖고 왔다고 하고 하나를 나눠 써야 더 가까이 붙지, 바보들아.'


사슴, 학, 거북이 벽화

행궁동 벽화마을에서 눈이 동그란 사슴과 거북이, 학을 만날 수 있었다.


행궁동 벽화마을 골목길

내사랑과 행궁동 벽화마을의 좁은 골목길을 다정히 걸어간다.


남자와 여자가 그려진 컬러풀한 벽화

남자와 여자가 그려진 컬러풀한 벽화가 인상적이다.


동그란 딱지 조형물

초등학교 때나 보던 동그란 딱지가 벽에 크게 확대되어 장식되어 있었다.

스머프, 태권V 등 친숙한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별 표시가 반갑다.

학창 시절 딱지 쌓아놓고 차례로 후후 불면서 따먹기 놀이했던 기억이 난다.


노랑 하트 ♡

내사랑 ♡


인상적이자 이색적인 석재 건물

인상적이자 이색적 외관의 건물이 보인다.

보이는 그대로 석재로 쌓아 올렸을까?


나선형 계단

나선형의 계단이 비상시의 탈출로 역할을 하는 거겠지?

아니면 평소에도 쓰는 계단일까?


연등 조명과 9층 석탑 조명 야경

부처님 오신 날 연등 조명과 9층 석탑 조명이 야경을 밝혀준다.


수원천 위의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야경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야경이 수원천에 반영되어 한껏 더욱더 밝게 느껴진다.


수원천 위 루프탑 카페 야경

저녁에 봤던 루프탑 카페가 밤이 깊어지자 더욱더 환하게 그 존재감을 뽐낸다.


수원 화성 성곽길 야경

조명이 빛나는 수원 화성 성곽길의 야경이 아름답고 운치롭다.


방화수류정 지붕과 수원 화성 성곽길, 플라잉 수원 열기구 야경

늦은 밤에도 플라잉 수원 열기구는 수원 화성 성곽 옆으로 날아오른다.


수원 방화수류정 야경이 용연에 그대로 투영되어 더 밝게 밤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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