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데이트

@ 주소 : 서울 마포구 상암동 482-49 

@ 주차 : 난지 중앙로 주차장 - 주차 요금은 10분에 300원

@ 날짜 : 2020. 5. 23. (토)


난지 중앙로 주차장 신록

난지 중앙로 주차장에 평행주차를 하고 내리자마자

5월의 신록이 눈부시게 펼쳐진다.

아직 우리 부부의 목적지인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주차장 풍경부터 이렇게 연둣빛 신록으로 

우리 부부의 마음을 설레게 하다니 본 풍경이 더욱 기대된다.


찔레꽃 들장미

하얀 들장미 찔레꽃이 다섯 장의 꽃잎을 활짝 펼쳐 우리 부부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넨다.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입구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리막길을 걸어 내려와 입구에 들어서자 신세계가 펼쳐진다.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줄지어 끝없이 펼쳐져 찬탄사가 절로 터져 나온다.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1

내사랑과 손을 잡고 나란히 발맞추어 

저마다 자기의 신록이 더 멋지다며 겨루고 있는 

메타세쿼이아 길의 신록 속을 걷는다.


괭이밥

괭이밥이 작고 고운 노란 얼굴을 들어 우리 부부를 향해 인사를 건넨다.

난 노란색은 카카오톡 앱 아이콘이 제일 예쁜 줄 알았는데

오늘따라 자연의 풀 괭이밥이 더 예쁘게 다가온다.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2

아늑하면서도 깊숙한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은 신비로움과 그윽한 정취를 자아낸다.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3

메타세쿼이아 나무줄기가 빽빽이 줄 맞춰 땅에서 시작에 하늘을 향해 쭉쭉 뻗어 올라있고

우리 부부는 그 사이를 느린 걸음으로 여유롭게 걸으며 삼림욕 힐링 데이트를 즐긴다.


하트 모양 잎

내사랑 언제나 ♡♡♡


개쑥갓 홀씨

개쑥갓 홀씨가 솜털같이 둥글다.

곧 봄바람 타고 훨훨 날아가겠지.


무당벌레

무당벌레가 기어간다.

서울 한복판에서 만난 무당벌레라 반갑고 신기했다.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4

가늘고 긴 메타세쿼이아 나뭇잎들이 모여 하늘을 연둣빛으로 가득 채운다.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은 봄 햇살을 받아 신록이 눈부시게 아름답게 빛난다. 


플라타너스 나무와 하늘 계단

메시 펜스로 막아놓은 곳은 전에 

정상으로 오르는 계단으로 사용했던 곳일까?

무척 높이 뻗어 올라 있다.

멀리 보이는 플라타너스 나무는 봄바람결에 아늑거리며 잎을 번쩍인다.


괭이밥 2

괭이밥 노란 꽃과 수많은 하트가 발밑에 지천으로 피어 있다.


지칭개

보라색의 지칭개가 햇살을 받아 환하게 빛난다.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5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끝없이 펼쳐진 오솔길, 

그 아늑한 길을 다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내사랑과 단둘이 걷는다.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6

5월의 메타세쿼이아 길 풍경이 싱그럽다.

오솔길 위로 햇빛이 내려앉아 따뜻한 느낌도 안겨준다.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7

저 앞에 가는 커플의 행복한 뒷모습처럼 

5월의 싱싱한 초록빛 메타세쿼이아 길을 

우리 부부 역시 행복하게 거닌다.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파노라마 사진

서울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파노라마 사진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8

우리 부부는 좁은 오솔길로 걸었지만 이렇게 널따란 길도 있다.

물론 좁은 길이 그늘도 드리우고 더 아름다워 

이 넓은 길보다는 좁은 길이 상춘객들에게 인기였다.


버섯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 가로수 밑에서 자라난 버섯을 만날 수 있었다.


5월의 햇살을 받은 신록의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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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 482-49 |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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