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일시 : 2018. 7. 22.()

@ 목적 : 폭염 여름 날씨 찜질방 실내 데이트

@ 장소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285-2 북수원온천 찜질방

@ 날씨 : 폭염 찜통 더위 (수원 실외온도 39도, 뉴스에서 서울 1994년 이후 기록적인 38도 폭염 소식)

 

@  이용요금 : 

주간(5시~20시) : 대인 8,000원, 소인 6,000원 + 찜질박 렌탈복 1,000원

야간(20시~5시) : 대인 10,000원, 소인 8,000원 + 찜질박 렌탈복 1,000원

할증요금 : 입실 후 24시간 경과 시 5,000원, 할증 후 12시간 초과 시 5,000원


@ 이용요금 할인 정보 : 

- (50% 할인) 홈페이지 회원 가입 시 주말 이용 가능 50% 할인 문자 메시지 제공

(본인한정, 기간 회원가입 후 15일 이내)

- (50% 할인) 북수원온천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 참여 시 동반자 포함 50% 할인.

- (2,000원 할인) 경로(만65세 이상), 택시기사, 장애인 복지카드

- (1,000원 할인) 평일5시~7시 조조할인, 센터 회원, 자원봉사자


@ 주차비 : 4시간 이내는 무료, 이후 유료.

4시간 이내 - 무료 (주차권에 주차확인 도장 받아야 함.)

4시간~6시간 : 1,000원

6시간~7시간 : 3,000원

7시간 이후 : 시간당 1,000원

24시간 : 15,000원


청소/점검 시간 : 오전1~오전4

 

@ 특징 :

1. 지하철1호선 수원 성균관대역 근처 온천과 찜질방.

2. 넓은 규모와 다양한 시설.

3. 찜질방 안에서 현금 갖고 다닐 필요 없이 락커키로 결제 후, 나갈 때 퇴실데스크에서 모두 계산. 

 

1994년 이후 기록적인 폭염으로 서울의 기온이 38도를 기록한 지난 일요일, 

우리 커플은 시원한 실내데이트 코스를 찾았다.

하루종일 시원한 바람 쐬며 누워 있고 싶어서 찜질방 데이트.

각각 남탕, 여탕에서 북수원 온천 온천수에 씻고 

한 층 올라와 릴렉스존에서 만나 바로 자리 찾아 눕기 데이트 시작.


누워서 시청한 팔각정 TV에는 

프롬프트로 자막이 나와서 

주변 웅성웅성한 소리에 TV소리가 잘 안들릴지라도 

프롬프트 자막을 같이 보며 내용을 이해하기 좋았다.

드라마 속 "우와" "헉" 같은 감탄사조차도 다 프롬프트 자막에 나온다.


TV에서 나오는 드라마는 유명 앵커 댁 도우미들의 이야기의 드라마였다.

처음 본 드라마인데 재밌게 빠져들어 봤다.

지하1층에 절대 내려가지 말아야 하는 규칙이 있고, 

이 집에서 너무 많은 호기심 가지다가 다친다는 흐름의 내용이었다.


구글에 검색해 보니 "SBS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인 거 같다.


등판을 바닥 매트에 최대한 밀착하고 누워 TV도 보고, 

내 옆에 같이 누워있는 내사랑도 보고,

핸드폰도 보고, 정말 시원하게 하루 종일 보냈다.


자리를 2시간 동안 빌려 누워서 원하는 채널 TV를 볼 수 있는 가족TV존 전용좌석도 많이 마련되어 있다.

자리 잘 잡으면 원하는 채널 보며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가족TV존 요금과 운영 시간.

접수, 예약은 렌탈샵에.


가족휴게실이라고 룸 형식으로 되어 있는 공간도 있는데,

추가 요금을 내면 이곳에서 가족끼리, 커플끼리 원하는 TV프로그램도 보며 즐겁게 보낼 수 있을 듯 하다.

 가족휴게실 예약, 접수는 허브아이스 매점에.


북카페와 PC방.

스마트폰의 발달 때문인지 PC방을 이용하는 손님은 없었다.

좌식의자에 앉아서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종유석 얼음방도 시원하게 들어가 보고, 

산림욕방에 누워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과 SBS 8시 뉴스도 보고,

미소채 식당에 가서 미역국과 맑은 해물 순두부찌개도 먹고,

하루 종일 북수원온천 찜질방 데이트 재밌게 보냈다.


그 외에 전신 안마기, 키즈랜드, 한증막, 불가마, 영화관람실, 렌탈샵 등도 있다.

이 넓은 찜질방 어디든 손님들로 가득했다.


북수원온천 발견 및 온천이용허가증.

지하 799.6m pH9.25 온천 발견 및 분출장면 사진과 

수원시장 직인이 찍힌 온천이용허가증이 게시되어 있다.


찜질방 내에서는 현금 굳이 안 가지고 다녀도, 

간식거리 결제 할 때 락카키만 찍으면 되어서 편하다.

그리고 나중에 퇴실할 때 퇴실카운터에서 한번에 카드로 결제.

우리 커플은 주머니에 스마트폰만 가지고 다녔다.


뜨거운 낮에 입장해서 깜깜할 때 나왔으니 

하루 종일 찜질방 실내데이트 시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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