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일시 : 2018. 7. 15.(일)

@ 목적 : 수원 광교 아브뉴프랑 실외 및 실내 데이트

@ 장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32 광교 아브뉴프랑

@ 날씨 : 너무도 무더운 날씨(수원 실외온도 36도)

@ 영업시간 : 오전11시~밤10시(매장별 상이)

@ 주차비 : 유료. 

구매금액별 주차 무료 시간 적용.

1만원 이상 1시간  / 3만원 이상 2시간  / 5만원 이상 3시간 / 10만원 이상 4시간 무료.

비 구매 시 주차요금은 최초 30분 무료 추가 10분당 500원. / 1일 최대 주차요금 4만원

@ 특징 :

1. 카페, 커피숍과 맛집 식당이 모여 있음.

2. 피크닉 파크 잔디밭 기둥과 팽이, 달 그네, 좌식 소파, 아브뉴프랑 상징 조형물.

3. 한여름의 1층, 2층 밖은 덥고, 각 층 가게 안과 지하1층 롯데마트 푸드코트가 실내라 시원함.


주차요금은 유료. 

주차장 나갈 때 영수증 확인 하니 쇼핑하거나 식당에서 뭐 먹고 영수증 잘 챙겨야 함.


오페라하우스존 벽에 그려져 있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 작품.

화려한 색깔에 북적이는 그림 모습에 눈길이 간다.


아브뉴프랑의 센터라 할 수 있는 녹색 인조잔디 무늬의 피크닉 파크.

대형 팽이 위에 앉아 자기 몸을 빙글뱅글 돌리는 아이들도 있고,

달 모양 그네에 앉아 앞 뒤로 흔들흔들 노는 아이도 있었다.

멀리 광교 아브뉴프랑의 상징인

아르데코존 반투명 기둥과 작은 에펠탑 모양도 보인다.


유럽 버스 정류장 분위기기가 나는 1er Arrt IRIS DE AVENUE FRANCE 벽면.

1er라는 문구가 이번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1등, 우승할 것임을 암시한 듯하다.

아마 호반 베르디움 건설사가 수원 광교 아브뉴프랑을 지을 때

2018년 축구 월드컵은 프랑스가 우승할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이 곳을 디자인했을 것임이 분명해 보인다.


무척 무더운 날씨임에도 많은 상점들이 

녹색 잔디밭 위에서 좌판에 이런 저런 물건들을 진열해놓고 판매하고 있었다.


기하학적인 무늬가 인상적이라 수원 광교 아브뉴프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반투명 기둥 옆에서 

큰 팽이를 타고 빙글뱅글 신 나게 노는 아이들,

소파인지 침대인지 앉는대로 모양이 변하는 의자에 쉬는 사람들.

빨간색 파란색 층층이 색을 이룬 에펠탑 모양의 아브뉴프랑 상징 조형물도 눈에 띈다.


너무 더운 날씨에 밖은 오랫동안 걷기 힘들었다.

우리커플은 삼송빵집에 들어와 빵 두 개 와 청포도에이드를 시켜서 먹었다.

컵에 쓰여 있는 문구는 삼성이 아니고 삼송이다. SAMSONG.


삼송빵집 인테리어는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있어, 

한번씩 천장이며 가게 안을 보게 되더라.

이곳은 좋은 게 빵을 시식해보고 맘에 드는 맛을 골라 살 수 있어 좋다.


화장실 벽면에 창문처럼 붙어 있던 프랑스 파리 도시와 에펠탑 야경 사진.


가운데 커다란 반투명 기둥이 눈에 크게 들어오고 

왼쪽으로는 달 그네, 오른쪽으로는 아브뉴프랑 상징 조형물이 눈에 띈다.


광교 아브뉴프랑 써밋플레이스 광교아파트 단지


웬만큼 덜 더우면 실외도 다니고 싶었는데 

너무도 폭염이란 단어가 몸으로 느껴지는 더운 날이었기에

커피숍, 카페들은 손님들로 가득해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고,

1층도 2층도 실외는 더워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실내인 지하1층 롯데마트 푸드코트 있는 곳으로 내려왔다.

푸드코트 위 노란 조명 느낌이 좋다.


노란 전구 조명으로 실내 색깔이 참 예쁜 이 푸드코트에서 

우리 커플은 이곳에서 우리만의 이야기를 속삭이며 저녁 식사를 했다.


수원 광교 아브뉴프랑 층별 안내도

@ 2층 : 경성함바그, 돈돈정, 아비꼬, 335키친, 135포인츠 부대찌개, 용호낙지, 만족 오향족발, 계절밥상, 북촌손만두, 환공어묵, 훠궈야, 생어거스틴, 더플레이스, 화동갈비, 하남돼지집, 스시메이진, 마주헤어살롱, 세레니끄, 필라테스 더문, 치과, 피부과, 성형외과, 소아청소년과의원, 어린이한의원 등

@ 1층 : 배스킨라빈스31, 빌리앤젤, 아티제, 아리따움, 버거킹, 커피빈, 올리브영, RHP, 스타벅스, 백미당, 바나나테이블, 칠보면옥, MI, 삼송빵집, 비비안, 모코로코, 토끼정, 봉마르켓, 피크닉 파크, 오리지날 시카고 피자, 미니소, 교촌치킨, 봉쥬르네일, 부동산, 약국, 동물병원, 수누리감자탕, 메콩타이, 본죽, 한우곰탕 금성옥, 전주현대옥 등

@ 지하1층 : 롯데마트, 하이마트, 토이저러스, 베이비저러스, 더 트리니티 스파, 너티 차일드, 마이리틀타이거, 아브뉴안경, 빕스, 다쯔미, 풋마트, 리얼컴포트, GNC&천지인 홍삼, 예작, 아티끄에스 등


호반건설 다이닝스트리트 아브뉴프랑.

베프랑 / 쉐프랑 / 와이프랑 / 아브뉴프랑

왠지 플로우와 라임이 좋은 래퍼의 랩 노래 가사 같은 느낌의 광고다.


이 광고를 보고 나도 라임을 한번 생각해봤다.

보고프랑 / 내사랑 또 보고프랑 / 아브뉴프랑 / 데이트하고프랑

사랑해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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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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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chou 2018.07.20 05:52 신고

    와...
    여긴 소비를 부르는 곳이네요. ㅎㅎㅎㅎ
    없는게 없군요.
    바로 옆에 아파트 단지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ㅋㅋㅋ 없는게 없나봐요.

  • 절대강자! 2018.07.20 09:27 신고

    화장실 벽면의 에펠탑그림이 완전 실화인듯 합니다. ㅎㅎ
    막 가보고 싶어지는....
    잘 보고 갑니다~~

  • 허니레빗 2018.07.20 13:35 신고

    요즘 같은 날씨에 좋은거 같아요~ 시간되면 가봐야겟아요

  • SoulSky 2018.07.20 14:41 신고

    여기 인터넷에서 본거 같은데 똑같은 곳이 맞는거 같네요 ㅎㅎ 가고 싶은 곳이였어요

  • RumBing 2018.07.20 15:16 신고

    와 , 화장실 까지 디테일 멋지네요. ㅋㅋ

  • 『방쌤』 2018.07.20 16:03 신고

    엄청 잘 꾸며놨네요.
    데이트 코스로도 좋겠는데요~ 사진 찍을만한 곳들도 많구요.^^

  • 카멜리온 2018.07.20 23:25 신고

    이 바로 옆에 살았었는데.. 좋은 곳이죠.
    월드마크 푸르지오도 많이 발전했고..
    여기 처음 오픈했을 때에는 사람이 그리 많진 않았는데 점점 많아지더니 북적대더라구요.
    마음 같아선 여기서 또 살고 싶습니다.

  • Zoom-in 2018.07.20 23:53 신고

    날씨가 무덥네요.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그립네요.

  •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8.07.21 00:46 신고

    와.. 밥이랑 커피 마시면 주차료는 무료가 될것 같아요. ㅎㅎ
    처음에 유료라는거 보고.. 오랫동안 잇기에는 힘들겟다 싶엇는데..
    사용 금액에 따라 주차비를 내니 좋네요 ㅎㅎ

  • 유유로그 2018.07.21 01:01 신고

    멋진 장소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다~^^

  • [바가지] 2018.07.21 13:15 신고

    2층에 맛있을것 같은 가게들이 많네요 ㅎㅎ

  • Binaro's Magazine 2018.07.21 22:04 신고

    삼송빵집이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산들바람 2018.07.21 22:27 신고

    무더위속!!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 프레종티 2018.07.21 23:00 신고

    인테리어가 이국적이고 너무 이쁘네요! ㅎㅎ
    삼송빵집 영어로 적힌거 보면,
    정말 잘 못보면 삼성이라고 보겠어요:)

    시간나면 한번 들리고 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청춘일기 2018.07.21 23:33 신고

    항상 데이트하기 좋은 곳을 알려주시는군요!
    커피 한 잔 사서 정원같은 곳에 앉아서 쉬는 것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 jessica-life 2018.07.23 16:23 신고

    좋은정보예요
    저는 지난번 다녀왔는데,
    넘 대충봤는지 잉여토기님 글보니 다른곳 인줄 ㅋㅋ
    다시 한번가봐야겠네요^^

  • 타리 2018.07.25 22:22 신고

    식당들도 괜찮고
    아이들 놀기좋게 광장 꾸며나서 항상 사람이 많더라고요

  • 뚱별 2018.07.26 20:35 신고

    와우~ 아파트 바로 옆에 이런 멋진 곳이 있다니...소비는 심하겠으나 참 좋네요^^

  • 초록배 2018.07.29 18:20 신고

    성남 화랑공원 가는 길에 들렀었는데,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라구요.~ 수원에도 있군요.~

  • 유나 2018.08.25 13:38 신고

    서울 오래 살다가 영통으로 이사온지1주일차입니다. 어제
    네이버 검색해서 처음으로 맛집이라고찾아서 ㄱ ㄱ 근처에서 주차장찾기도 힘들고 가게찾기도 힘들고 . 가게 전화해서 위치를 물어가며 겨우 간 곳인데요
    전복대파탕 시켜서 전복맛잇게묵고
    뷔페에서 비빔국수인가 빨간면을 먹다가 그사이에서 여자 긴 머리카락이 나왓어요
    제가떠온게아니고 남친이 떠온 접시예요
    직원을불러다 이게모냐 머리에모자안쓰고 주방일하냐고 하니까 모자는 다쓴대요. 그래서 자기직원들은 책입없다는거에요 손님들이 음식뜨다가 아마 머리카락이떨어졋을거라는거에요 그래서 그럴수도잇겟다고 햇는데 가만생각해보니 국수를 반접시정도로 마니 퍼왓는데 먹다가 중간에 면하고 같이 비벼져잇던 머리카락을 빼낸거거든요. 그냥얹어져잇엇다면 뜰때부터 보엿겟죠. 암튼 카운터에잇던여자가오더니 사과는 그런식으로 하길래 저는그게더기분이나빳어요.자기들은 아무죄가업고 손님들이 머리카락떨어뜨린거다.내가손님입장에서 그럼 수시로 다니며 음식에 머리카락 떨어져잇는지도 신경써야하는거 아닌지. 물엇죠.그걸 다어떻게 하느냐고 하대요 .알앗으니까 가시라고 하고..조금잇다 소고기 한접시 갖고오대요.제가그걸먹울수잇을거라생각하고 갖고온건가요? 됏으니가져가세요.
    그러구 속이 체한거같이 울렁거려 커피만 한잔 마시고 나오면서 젊은남자 오른편에 서잇길래 사장님이냐고햇더니 점장이라대요. 머리카락 나온거 아느냐 햇더니 안대요. 그거 손님들꺼 아닌거같다 햇더니 또 주방직원모자쓴다는 얘기만 하면서 미안하다대요.그러구 계산도 그대로2인분 내고 돌아오는데 너무화가낫어요.소리지르고화내고 매장뒤집고 올수도잇엇지만 그럴 힘도없고 피곤하고 속으로 화만나고요..자기돈 버는거 소중해서 단지 몇프로 할인도 안해주면 .고객돈은 안
    소중한가요? 먹다 이물질이나왓는데 그걸 다받는다는자체가.. 너하나쯤안와도 나는 장사잘된다고 하는의미밖에안돼요.
    저 진짜맛집찾앗다고 첨에 먹으면서 너무너무좋아햇는데.이젠 못가겟고 너무속상해요 네이버 검색에서 다들마니조아하실만큼 맛 괜찬은집인거맞는데 어제일이 떠올라서 댓글써봅니다..나오면서 점장한테 인터넷에 올려야겟다고 햇어요 저두 분해서..
    그랫더니ㅡㅡ네 하더라구요;;;
    아직도 분하고 속상하답니다. 손님을 대하는 클래스가 80년대같으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