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50m 앞은 공사중이라는 것을 알리는 입간판과 바리케이드.

야간에 노란 조명을 받아서 색깔이 따뜻한 것 같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물인 공사중 표지판과 바리케이드를 찍은 사진인데

색감이 달라지니 느낌 또한 달라진 것 같다.


또, 삽질하고 있는 듯한 표지판 표현이 인상적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