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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날림 글씨체, 근현대사 파트 일제강점기와 광복 직후 파트>
A4 용지를 반 접어 가로로 연습장으로 쓰지.
책상에 독서대 놓고, 그 앞에 A4용지 연습장까지 세로로 놓으면
책상이 좁아져 불편해서
공간 활용 차원에서 이렇게 쓴다.
나름대로
긴 화이트보드 칠판에 판서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오늘 모나미153볼펜 잉크 끝까지 다 썼네.
처음에 모나미153볼펜 잉크 다 썼을 땐
“오, 내가 이걸 끝까지 다 쓰다니.” 하고
뿌듯해했는데...
잉크 다 써버린 모나미153 볼펜이 쌓이다 보니
이젠 잉크 다 써도 별로 감흥도 없이
볼펜 다스 속에서 새 볼펜을 꺼내네.
나는 쓰면서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회독은 좀 느린 편인 거 같다.
그래도 뭐, 남들보다 좀 느리더라도
책상 앞에 앉아있다 보면 성적 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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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토끼님의 열정이 느껴지는 군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글씨도 잘쓰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쓰면서 하는 공부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저도 쓰면서 공부(암기)하는 타입이였습니다.ㅋㅋ
워 행님 역시.... 열공하시는군요. 'ㅁ' 확실히 쓰면서 해야 머릿속에 남는 것 같아요. 중얼중얼거리면서 귀로도 들어보고. 행님 근데 남자에 글씨 날려 쓰신 것치고는 글씨가 이쁘신데... 계속 의심했거든요? 행님이 아니라 언니가 아닐까 이러면서? 계속 의심이 굳어지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공부는 죽을 때까지 해야하니까
열심히 해야겠지요. ^.^
오 거울모드 같아용 ㅎㅎㅎ
본인만의 암기스타일이 있는 것 같아요~
잉크 다 쓴 모나미 153을 그리 자주 못본 제 입장에서는 참 신기합니다 ㅎㅎ
천천히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듯 합니다.
예전에 저렇게 쓰면서 영어단어 죽어라 외웠었는데..ㅎ
반접어 쓰는거는 저도 아직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