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공무원 시험 치러 갔던 학교이다.
여의도중학교.
서울에 있는 학교라서 그런지 뒤에 63빌딩도 보이더라.

사진에 눈 쌓인 것 봐라.
2011년에 내가 치른 첫 공무원 시험일은
참 추웠는데
벌써 이렇게 더운 계절이 됐다.

이때 기상직 전공과목 과락 나서
점수가 홈페이지에 표시되지도 않더라.

내년에 처음 시험 치르는 사람은 기상직 9급 공무원 시험 꼭 접수하는 게 좋을 것이다.
시험장 분위기도 알아볼 수도 있고
국어, 영어, 한국사 등 공통과목 문제가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감을 잡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12 공무원 시험은 무조건 합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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