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벽 위
“속도를 줄이시오.” 노란 교통 표지판,

저 멀리로는 “절대감속.” 표지판이 작게 보인다.
어느 도로를 가든 흔히 접할 수 있는 글귀들을 찍어 보았다.

교통체증이 나에게 이런 일상 속 모습을 디카로 촬영할 기회를 준 셈이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앞차 번호판은 모자이크 처리.)

이날 날씨는 참 좋았는데.


@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Busandong, Osan, Gyeonggido, Korea)
삼성 케녹스 샵11 PMP 똑딱이 디지털카메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