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 제주 용눈이오름 일출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38 용눈이오름

@ 날짜 : 2019. 9. 19. (목) 새벽

@ 주차 : 무료 주차장에 주차

@ 입장료 : 무료

@ 소요 시간 : 30분 정도면 전망대까지 오름.

@ 특징 : 등산로 산책로 야자 매트와 난간으로 잘 되어 있어 데이트 산책 코스로 좋으나, 어두운 시간에 오를 때는 말똥 밟지 않게 조심해서 올라야 함, 표고 248m, 비고 88m


제주 용눈이오름 일출 전경

제주도 여행 데이트 이튿날 우리 부부는 새벽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용눈이오름으로 향했다.

밤에 휴대폰 라이트를 켜고 용눈이 오름 정상 전망대로 오른다.

오르다 만난 일출 여명의 모습이 우리 부부의 눈동자 안으로 들어왔다.


제주 용눈이오름 일출 전경2

제주 용눈이오름 일출 시간 아름다운 가경에 넋을 잃고 도취된다.

우리 부부는 손을 꼭 잡고 가다가 서로를 바라보며 감탄사를 연신 뱉어내며,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를 붉은 일출 여명 쪽으로 향하여 조준하고 카메라 버튼을 눌러 사진을 찍어댔다.


용눈이오름 경관 안내표지판

용눈이오름 전망대 경관 안내표지판에는

지미봉, 은월봉, 두산봉, 우도, 성산일출봉, 대왕산, 수산봉을 조망할 수 있다고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었다.

우측 상단에는 유네스코 픽토그램과 함께 유네스코 자연과학 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 한다.


제주 용눈이오름 일출 전망대

전망대에는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찍 출발해 도착한 분들이 

벌써 명당에 자리를 잡고 앉아계셨다.


제주 용눈이오름 파노라마 컷

제주 용눈이오름 파노라마 컷(6,587*1,000픽셀)


하얀 풍차 수십 대가 돌고 있는 풍경

동이 트는 곳 오른편은 하얀 풍차 수십 대가 돌고 있다.


동 트는 모습을 보기 위해 모인 수많은 분의 뒷모습

동이 틀 시간 새벽 일출을 보기 위해 용눈이오름 정상 전망대에서 한 방향을 바라보는 수많은 분의 뒷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제주 용눈이오름 전망대에서 보이는 조망을 약 20초 정도의 동영상으로 담았다.

제주도 바람이 무척 세게 부는 아침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해뜨는 동쪽 방향

"해야, 너의 얼굴을 보여줘."

"동이 트며 온 세상을 붉게 비치는 장엄하고 빼어난 붉은 경치를 보여다오."

 

제주도 초록 풍경 전경

네이버와 다음에서 알려주는 일출 시각이 지났는데도,

먹구름에 가려 끝내 태양은 일출의 붉은 빛깔을 드러내지 않았다.


제주 용눈이오름 능선길

일출 시간은 이미 지난 것 같으니, 시야를 넓혀 다른 곳도 바라보자.

제주 용눈이오름 능선길 초록색이 참 예쁘다.


초록색으로 온통 뒤덮인 뷰

내려가면서 보는 초록색으로 온통 뒤덮인 뷰가 "이곳 제주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게." 하며 말을 거는 듯했다.


풍차 수십 대

풍차가 돌고 돌고 돈다.


초록 자연의 뷰 제주도 전경

오름에 올라 내려다본 제주도 전경, 

초록 자연의 뷰가 너무나 좋은 제주도다.


용눈이오름 움푹 팬 곳에서 올려다본 풍경

용눈이오름 움푹 팬 곳 아래쪽에서 고개를 들어 올려다본 풍경이다.

마치 용이 누워있는 모습 같다 하여 '용눈이오름(龍臥 용 용, 누울 와)'이라고 한다.


동글동글 초록 식물

용눈이오름 사면의 동글동글한 초록 혹 같아 보이기도 하는 동글동글 식물이 인상적이다.

용눈이오름이라는 이름은 왕릉 같은 새끼봉우리가 봉긋봉긋하고 오름의 형세가 용들이 놀고 있는 모습이라는 데서 '용논이(龍遊 용 용,  놀 유)'라고 하기도 했다 한다.


온통 초록 초록

온통 초록 초록~


잘 깔린 야자 매트 산책로를 통해 오름 밑으로 하산한다.

멀리 초록색이 진한 큰 봉우리 2개도 보인다. 가운데가 뻥 뚫려 납작한 것이 오름이 아닌가 싶다.


구름 사이로 얼굴을 드러내는 아침 햇빛

구름 사이로 갸우뚱 해가 얼굴을 드러낸다.


오름 봉우리 사이로 발끈 나온 아침 햇살

오름 봉우리 사이로 발끈 나와 찬란히 아침 햇살을 비쳐 퍼뜨리는 모습에 찬탄한다.


아침 햇살과 초록 잔디밭

구름 사이로 얼굴을 드러낸 아침 햇살이 용눈이오름의 초록 잔디 위에 내려앉아 그 초록의 색깔을 더욱더 싱그럽게 보이게 했다.


초록색 영롱히 빛나는 잔디밭

아침 햇살을 받아 잔디는 싱그러운 초록색을 영롱이 빛낸다.


야자 매트와 울타리 난간 산책로 등산로

야자 매트와 울타리 난간으로 산책로 등산로가 잘 되어 있어 오르고 내릴 때 편안하게 길 따라갈 수 있다.


풀을 뜯어 먹고 노는 말 여러 마리

주차장에 내려오자 멀리 말들이 그룹을 이뤄 풀을 뜯어 먹는 모습이 보인다.


풀 뜯어 먹는 말 6마리 확대

풀 뜯어 먹는 말 6마리를 확대해서 찍어보았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 38 | 용눈이오름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