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 제주 삼양 검은모래해변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양이동 1960-4

@ 날짜 : 2019. 9. 18. (수)

@ 주차 : 버스정류장 뒤 무료 공영주차장에 주차

@ 목적 : 우리 부부 동제주 해변 여행 데이트


우리 부부의 동제주도 여행 데이트 두 번째 바다 코스로 삼양 검은모래해변을 찾았다.

무료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잠깐 걸으니 이내 

초록 잔디밭 아래로 검은 모래와 만경창파 푸른 바다 풍경이 펼쳐진다.


제주 삼양 검은모래해변 파도를 짧은 동영상으로 담아본다.


나무 난간 뒤로 보이는 쪽빛 바다 수평선과 청명한 하늘이 만나는 경계 색의 하모니도 너무나 아름답다.


삼양 검은모래해변 모래사장 위쪽의 카페 아프리카 정원의 정갈한 초록 잔디밭 색도 좋다.

딱 앉기 좋아 보이는 조약돌 모양 의자와 비석, 뒤의 아프리카 카페 건축물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검은 모래 쪽으로 밀려오는 하얀 파도, 그 파도가 지나간 후의 

소금 흔적인지 하얀색 무늬를 수놓고 파도가 치고 물러나기를 반복한다.


지붕이 달린 곳 밑에 벤치가 있어 햇빛을 잘 가려줬기에, 

우리 부부는 이곳에 앉아 한참 머물며 삼양 검은모래 해변 바다를 실컷 구경했다.

제주도 여행의 여유를 한껏 만끽했다.


추락주의 조랑말 스탬프, 푸른 조랑말의 얼굴을 열면 스탬프 도장이 나온다, 

방문 기념 인증샷으로 종이에 스탬프 도장 꽝 찍어 가도 좋을 듯하다.


검은모래해변 이름 그대로 일반적으로 생각나는 모래 색깔보다

어두운 빛깔이 나는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 그리고 하얀 파도를 보고 또 본다.


바위 면에 부딪치며 하얀 포말을 일으키고 있는 파도를 감상한다.


끊임없이 파도치며 하얀 물거품을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모습에 눈을 뗄 수 없었다.


파도 물이 밀려들어 왔다가 방금 지나간 자리는 모래사장 모래가 유독 더 검게 보인다.


내사랑과 시원한 제주도 바람을 맞으며 모래사장을 하염없이 걷는다.

걷다 보니 자리 깔고 뜨거운 햇볕을 온몸으로 맞으며 누워 계신 분도 볼 수 있었다.


하얀 물거품 파도 소리와 모습을 짧게나마 동영상으로 담았다.


바다의 하얀 물거품 색깔을 보며 화장실에서 샴푸로 머리 감고 아직 내려가지 않은 물이 연상됨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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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양이동 1960-4 | 삼양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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