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광고 큰 거 두 개를 블로그 상단에 꽉 차게 놓아보니
(좌측 텍스트 광고 336x280, 우측 이미지 광고 336x280)

광고가 화면을 너무 많이 차지해
마치 광고가 본문 글보다 더 주인공인 블로그 느낌이 들고
또, 광고 때문에
블로그 주인장인 나조차 메인화면 보기 불편했다.


그래서
468x60 버전의 새 광고 단위를 받아
작은 애드센스로 바꿨다.


아직 CTR은 높아질지 낮아질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블로그 메인화면이 전에 보단 깔끔해진 거 같아 기분 좋다.

애드센스 광고지를 작게 바꾸니
마치 오랫동안 안 씻다가 샤워해 확 깔끔해진 기분.
아, 시원하다.


이제 Before, After로 비교해보자.

Before: 광고가 화면을 꽉 채워 본문 사진이 잘 안 보인다.


After: 광고가 작아져 좀 더 본문 글에 집중하기 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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