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준 근대사 모의고사 40문제를 풀고 공부한 날짜: 2012년 1월 14일(토)~ 2012년 1월 15일(일)

문제 푸는 데 걸린 시간: 20분(1~20)+17분(21~40) = 37분

점수: 77.5점 (31/40)



1.

안정복

- 조선후기 실학자

- 양명학을 이단으로 규정

- 천주교에 대해서도 부정적


● 세도정권기 - 남공철, 김정희 - 현실 개혁보다는 고증학의 실증적 학문에 몰두

● 서울노론 - 낙론 - 박지원 중심으로 북학파를 이룸

● 이기심성론 - 인물성동이 - 호락논쟁



2.

● 최익현 - 5불가소 - 왜양일체론 - 위정척사운동 - 1870년대 개항 반대 운동

황준헌 <조선책략>

- 1880년대 조미수호통상조약에 영향을 줌

- 1880년에 김홍집이 수신사로 일본 가서 가져 옴

- 러시아 남하침략 막기 위해 [중국, 미국, 일본]과 친하게 지내자는 내용.

- 격렬한 반대: 이만손 “영남만인소”



3.

● 갑오개혁 - 관리 임용에서의 신분 차별을 폐지하고 노비 매매를 금지

● 동학농민군 폐정개혁안 27개 조항 - 궁방전 폐지해 왕실 경제적 기반 약화

● 통리기무아문은 1882년에 폐지됨.

금본위제에 입각한 화폐제도와 중앙은행의 창립을 시도한 것은 광무개혁 당시

금본위제 화폐제도는 1905년 메가다에 의해 확립됨.



4.

독립협회

- 입헌군주제를 주장

- 영국, 일본의 이권 침탈은 반대하지 않음.

- 러시아의 이권 침탈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반침략 행동을 전개하는 정치 단체로 발전함.



5.

광무개혁

- 원수부를 설치하고

- 황제를 호위하는 시위대와

-              지방의 진위대를 증강

- 국가 주도로 상공업 진흥책이 시행됨

- 정치적으로는 전제군주국가를 주장



6.

한말 민중저항운동단체 “활빈당”

- 1900년 전후

- ‘대한사민논설 13조목’

- 제국주의 침탈에 구체적으로 저항


● 동학당 - 1860년 최제우가 창도한 동학을 신봉하고 서학을 배척한 집단


영학당

- 동학농민군의 잔여세력

- 전라도 일부 지역에서 조직한 무장농민조직

- 자신들의 종교(동학)을 영국 종교(영학)로 위장

- 서학당, 남학당과 더불어 농민운동의 맥을 이어감.


● 명화적 (=화적): 조선 철종, 고종 연간 도둑 무리, 횃불을 들고 부호가를 습격



7.

● “물산장려운동”은 1920년대

● 양기탁, 신채호, 박은식 <대한매일신보> - 일본의 침략상을 폭로하고 계몽운동 전개



8.

1898년 러-일

로젠-니시 협정

- 한반도에서 정치적으로 러시아와 대등한 위치 차지

(본격적인 식민지화 과정과는 관련이 없다.)


가쓰라-태프트 밀약

제2차 영일동맹

포츠머스 강화조약

제2차 한일협약(을사 5조약)

1905년



9.

1930년대 후반 민족말살정책

- 황국신민서사

- 동조동근론

- 국민총력조선연맹


1918년 7월 경복궁 구내에 조선총독부 청사가 착공되어

1926년 10월에 낙성(완공).


● 훈춘 사건을 일으켜 간도의 동포를 학살함 - 1920년



10. 산미증식계획(1920~1934): 일본 자본주의 존립에 필수적인 저임금 유지를 위함.



12.

● 신채호 - 무장독립투쟁

● 구미위원부 - 1919년 대한민국 임정 - 대미외교 업무 - 미국 워싱턴에 설치

● 신민회 = 무장독립투쟁 + 민족 실력양성운동



13.

● 경성제국대학 - 1924년, 서울

● 민립대학 설립운동 - 사회주의 세력은 이 운동에 비판적



14.

● 박은식 - [사료]혼, 백 - 이승만에 이어 대한민국 임정의 대통령을 역임했다.

● 1930년대 국내 조선학운동 전개: 정인보

+ 그 외 조선학운동을 주장한 학자: 백남운, 문일평, 안재홍

● 민족의 통합과 단결을 강조하는 신민족주의 사학자: 안재홍, 손진태, 이인영, 홍이섭

● 신채호: 을지문덕, 강감찬 전기



15.

● 1862년(임술년) 농민 항쟁 - 총액제와 도결의 확대 실시가 항쟁의 원인

조선후기 민란

삼정의 문란을 시정해 달라! (o)

반봉건적 (x)



16. 내지의 객주는 1880년대 후반 이후 일본 상인에게 종속되어 갔다.



17.

갑신정변

[사료]

- “각도의 환상을 정지”

- “규장각 혁파”

- “급히 순사”

- “재정은 모두 호조”


● 헌의 6조 - 독립협회를 조직하였던 온건개화당 계열의 활동


갑오개혁

- 김홍집 등 온건개화당

- 교정청을 설치

- 농민군의 폐정개혁 요구를 일부 반영한 개혁을 마련



18.

● 1894년 농민전쟁

- 동학이 정치 색채를 띤 건 보은집회 때부터

- 양반들의 자경단 소속 군인들인 민보군은 농민군과 대항하였다.



19.

● 은본위제 +도량형 통일 = 갑오개혁

● 광무개혁 직전인 1895년 - 종전의 군현제를 폐지하고 전국을 23부 337군으로 개편.



20. 쌀 수탈이 강화된 시기는 1920년대



21.

1926년 6.10만세운동

- 공산당+학생들이 동시에 추진

- 이때 공산당이 발각되어 해산되었다.

- 1927년 신간회 결성에 영향을 줌.



22. 1930년대 - 군수공업을 육성해 조선을 병참기지로 삼고자 함.



23.

종교계 등 민족지도자들은 초기에 일제에 구속되고

학생들과 민중이 3.1운동을 주도함.



24. 문일평 - “심” 사상, 한글의 중요성 자각, 세종대왕을 우리 역사의 지표로 삼으려 함.



25.

김원봉

- 의열단장

- 조선의용대 창설

- 임정 광복군 부사령

- 민주주의 민족전선 공동의장

- 북한정부 검열상

- 남한에서 월북

- 북한에서 그의 민족주의 성향으로 인해 숙청됨.



26.

● 광복군 - 군사위원회를 조직 - 일본군을 상대로 유격전 전개

조선건국동맹

- 1944년 8월 여운형 중심, 비밀결사

- 해외에 연락원 파견

- 해방 직후 건국준비위원회로 전환 뒤

치안 확보 위해 건국치안대 조직



29.

요호.부민층 일부

신향에 합류, 중간 수탈층을 형성

신분상승 좌절된 요호.부민층

민란의 지원세력으로 결집



31.

동학농민군 “집강소”

- 탐관오리와 부민의 정치

- 천민층의 신분 해방

- 공사채의 무효화

※ 향청과 향약은 지방사족들의 행정 분야로서 집강소에서 대신하려 한 분야가 아님.



32.

● 독도는 신라 지증왕 때 이사부가 정벌(512)하여 우리 영토로 편입되었다.

● 숙종 때 안용복: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확인함.(1693)

●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관계문헌

- 세종실록지리지, 고려사, 동국여지승람, 은주시청합기(1667, 일본), 매천야록, 고지도, 동문관지, 문헌비고

● 1899년 10월 울릉도 조사단의 조사

1900년 10월에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울릉군수가 울릉도와 독도를 관할하게 했다.



35.

양기탁, 베델 - 대한매일신보

초기에는 日人不可入, 항일운동 선봉

but 총독부에 매수된 이후에는 매일신보로 속간됨.



36. 신채호 [조선상고사] - “아 vs. 비아” - ‘낭’ 사상



37.

코민테른의 ‘12월 테제’(1928) - 조선공산당에 대한 지부 승인을 취소

프로핀테른의 ‘9월 테제’ - 신간회를 비판, ‘소부르주아적 정당조직’



38.

독립협회

- 전제군주제 인정(헌의 6조에 전제황권을 견고하게 할 것)

- 입헌군주제를 주장

- 공화주의를 표방한다고 모함 받아 해산됨.



39.

대한제국 광무개혁

- 이범윤을 북간도 관리로 임명

- 청과 통상조약을 체결



40. 일제의 경제수탈 - 1926년 조선농회령 - 소작민의 착취를 극대화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