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18. 5. 5.(토) 

목적 : 원주 오크밸리 안도다다오 뮤지엄산 봄 데이트

장소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999-13 뮤지엄산

날씨 : 맑음

주차비 : 없음.

입장료 : 

- (뮤지엄권) 성인 28,000원 / 학생 18,000원

- (갤러리권) 성인 15,000원 / 학생 10,000원

- 미취학아동 무료

(뮤지엄권과 갤러리권 차이는 제임스터렐관 전시 관람 여부임.

뮤지엄권은 제임스터렐관 포함, 갤러리권은 미포함.

입장료 할인 정보 : 

(20% 할인) 강원도민,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대학생, 오크밸리회원, 의무복무군인

관람시간 : 10:00~18:00 (매표 마감 17:00), 매주 월요일 휴관


특징 :

1.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안도다다오 뮤지엄산

2. 야외 공간과 실내 전시관 모두 관람으로 커플 데이트코스 추천

3. 제임스터렐관 입장인원, 입장시간 제한으로 뮤지엄권 관람 일찍 마감될 수 있음.

4. 뮤지엄산 워터가든의 반영이 멋스러워 사진 출사 촬영지로도 추천

5. 서울, 경기도에서 멀지 않은 거리로, 당일치기 힐링 여행으로도 좋음.

6. 뮤지엄 본관은 네모, 세모, 동그라미로 구성되어 있는데,

네모는 대나무처럼 생긴 식물인 파피루스 온실

세모는 삼각형으로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삼각코트

동그라미는 백남준관이다.



지난 5월5일 어린이날, 우린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 위치한 안도다다오 뮤지엄산을 찾았다.

뮤지엄산에 들어서자 빨간조형물이 두팔 벌려 안아줄 것 같이 환영해줬다.

봄바람이 불 때마다 바람결에 흔들리며 이쪽저쪽으로 팔 벌려 안아주려 하였다.


사실 이 작품은 시인 제라드 먼리 홉킨스의 황조롱이새라는 시에서 영감 받아 

실제 바람결에 따라 움직이는 키네틱 조각이라 한다. 

* 작품명 : 제라드 먼리 홉킨스를 위하여

* 작가 : 마크 디 수베로

* 제원 : 1995년, 1040 x 1525 x 1525 cm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안도다다오 뮤지엄산의 조각정원.

넓은 녹색 잔디밭과 녹색 나무들이 평화롭고 평온하여 보인다.

각종 조각들과 네모기둥 폭포가 있던 곳.

우연히 이곳 구석에서 어떤 한 커플이 끌어안고 진하게 키스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데이트 하는 커플의 애정 활력도 높이는 공간인가 보다.




원주 뮤지엄산 플라워가든의 미스김라일락




플라워가든 자작나무 길




뮤지엄산 플라워가든 자작나무 길을 걸어가다 보면 워터가든이 나오기 시작한다.




워터가든 물이 남실대는데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바닥 자갈들 위 수평으로 꽉 차있는 느낌이다.

 봄바람이 불 때마다 잔물결을 일으키며 행운의동전던지기 돌판 위 동전들의 모습을 잠깐이나마 감춰주고 있다.

이 워터가든 앞에서 "우리 300일 됐어요" 글씨를 들고 다정하게 커플 사진 찍는 커플도 볼 수 있었다. 




뮤지엄산 본관 들어갈 때 보이는 빨간 조형물,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이 참 멋스럽다.




원주 뮤지엄산 페이퍼갤러리 종이박물관에서는 파피루스, 양피지 등 다양한 종이의 역사와 종이 만드는 방법 등, 

종이에 대한 다양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실물 전시뿐만 아니라 미디어아트 상영도 해준다.




종이 만드는 기계. 벨트가 움직인다.




한지 만드는 방법

닥나무를 벗기고 가공하여 한지를 만드는 방법을 나타내준 것인데,

종이로 만든 조형물에 여러가지 빛깔을 쏴줘서 종이로 만든 작품인데도 단조롭지 않고 예쁨이 묻어나온다.




워터가든의 야외 테이블과 녹색 산 배경,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해주는 모습이다.




뮤지엄산 본관에서 찍은 본관으로 들어오는 아치웨이와 빨간 꽃게다리 같이 생긴 조형물, 워터가든




호랑이 모양 베개




페이퍼갤러리 종이박물관 전시관.




뮤지엄산 종이박물관의 체험형 공간

하얀색 종이를 들고 체험위치에 서면 종이 위에 글씨가 신기하게 나타난다.




뮤지엄산 엽서가 꽂혀져 있는 공간에서 엽서에 이런 저런 내용을 적어가는 사람들.

가족끼리, 커플끼리, 친구끼리 애정, 행복, 우정 등등을 적어가고 있을 듯하다.




고래모양 별자리 느낌 나는 투명 유리판 조명

무드등 같은 역할을 할 거 같다.




강원도 원주 뮤지엄산 워터가든의 층층 물 반영 계단이랄까.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듯한 워터가든, 

물에 녹색 나무들의 반영이 시선을 잡는다.




어떻게 물이 하늘에 떠있어 보일 수 있지 의문이 가는 분은

강원도 원주 뮤지엄산 워터가든을 직접 찾아보면 좋을 듯하다.




워터가든 물계단과 그 밑 자갈 세로샷




돌이 바닥에 가득한 스톤가든 가는 길.

이곳에서 구두를 벗고 양손에 구두를 들고 걸어가며 사진을 찍는 여자분도 볼 수 있었다.




의자에 앞뒤로 앉아 있는 연인 조형물과 

뒤 스톤가든의 봉분 모양이 보인다.

스톤가든은 신라고분을 모티브로한 9개의 곡선 마운드로 이루어져있다.




철쭉과 연둣빛 나무와 산세, 식물들이 5월5일은 완연한 봄임을 마구마구 알려주고 있는 듯하다.




스톤가든의 봉분 모양 스톤마운드.




뮤지엄산 제임스터렐관 입장시간표.

우리 커플은 제임스터렐관이 마감되어 뮤지엄권을 끊지 못하고 갤러리권을 끊었기에 제임스터렐관은 못 들어갔다.




뮤지엄산에서 내려다본 오크밸리CC 골프장과 도로.

오크밸리 골프장은 참 조경도 잘 되어있고 해저드도 너무 예쁜 거 같다.




청조갤러리 미술관




백남준 홀




삼각코트와 기둥 폭포




뮤지엄산 삼각코트에서 올려다본 하늘

맑은 날이었다.




원주 뮤지엄산 본관 건물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네모, 세모, 동그라미가 눈에 띤다.




안도 다다오 뮤지엄산 스토리.





* 작품명 : 쉘브르의 우산을 그리며

작가 : 박인현

년도 : 2018

* 영화 속 남녀 주인공들의 만남과 사랑, 이별, 재회의 장편을 우산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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